2026.10.19 (월)

  • 구름많음속초20.1℃
  • 흐림18.4℃
  • 흐림철원16.9℃
  • 흐림동두천17.1℃
  • 구름많음파주16.7℃
  • 맑음대관령15.9℃
  • 흐림춘천18.9℃
  • 흐림백령도15.9℃
  • 구름많음북강릉18.9℃
  • 구름많음강릉20.2℃
  • 구름많음동해20.2℃
  • 흐림서울16.8℃
  • 구름많음인천16.3℃
  • 구름많음원주19.6℃
  • 구름많음울릉도20.4℃
  • 흐림수원17.5℃
  • 맑음영월21.2℃
  • 구름많음충주20.0℃
  • 흐림서산17.3℃
  • 맑음울진21.1℃
  • 흐림청주20.1℃
  • 구름많음대전20.2℃
  • 흐림추풍령18.4℃
  • 구름많음안동21.2℃
  • 구름많음상주20.0℃
  • 흐림포항21.4℃
  • 흐림군산19.2℃
  • 흐림대구22.2℃
  • 흐림전주19.3℃
  • 비울산20.4℃
  • 흐림창원23.1℃
  • 흐림광주20.6℃
  • 흐림부산23.8℃
  • 흐림통영22.2℃
  • 흐림목포18.4℃
  • 흐림여수21.9℃
  • 흐림흑산도17.6℃
  • 흐림완도20.3℃
  • 흐림고창19.3℃
  • 흐림순천21.2℃
  • 흐림홍성(예)19.4℃
  • 흐림18.8℃
  • 흐림제주21.9℃
  • 흐림고산20.2℃
  • 구름많음성산23.7℃
  • 흐림서귀포24.0℃
  • 흐림진주22.6℃
  • 구름많음강화16.7℃
  • 흐림양평18.4℃
  • 흐림이천18.9℃
  • 구름많음인제19.8℃
  • 흐림홍천18.5℃
  • 맑음태백20.9℃
  • 맑음정선군21.9℃
  • 맑음제천19.5℃
  • 흐림보은19.4℃
  • 흐림천안18.9℃
  • 흐림보령19.6℃
  • 흐림부여20.3℃
  • 흐림금산20.4℃
  • 흐림19.4℃
  • 흐림부안18.8℃
  • 흐림임실18.5℃
  • 흐림정읍18.9℃
  • 구름많음남원20.7℃
  • 흐림장수19.4℃
  • 흐림고창군18.9℃
  • 흐림영광군18.3℃
  • 흐림김해시23.3℃
  • 흐림순창군19.8℃
  • 흐림북창원23.8℃
  • 흐림양산시24.2℃
  • 흐림보성군22.8℃
  • 흐림강진군21.7℃
  • 흐림장흥22.2℃
  • 흐림해남20.8℃
  • 흐림고흥22.6℃
  • 흐림의령군22.4℃
  • 흐림함양군22.5℃
  • 흐림광양시23.6℃
  • 흐림진도군19.5℃
  • 맑음봉화19.7℃
  • 맑음영주20.0℃
  • 구름많음문경20.5℃
  • 구름많음청송군20.5℃
  • 흐림영덕20.6℃
  • 구름많음의성21.1℃
  • 구름많음구미21.6℃
  • 흐림영천21.7℃
  • 흐림경주시20.6℃
  • 흐림거창21.9℃
  • 흐림합천21.9℃
  • 흐림밀양23.7℃
  • 흐림산청22.5℃
  • 흐림거제23.0℃
  • 흐림남해23.0℃
  • 흐림24.1℃
인천시의회 교육위, 과도한‘읽걷쓰 강제’우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인천시의회 교육위, 과도한‘읽걷쓰 강제’우려

학생 다양성 무시”, 왜 읽걷쓰 철학만 고집하나 의문”

(사진1)인천시의회 교육위, 과도한 ‘읽걷쓰 강제’ 우려…“학생 다양성 무시”.jpg

 

인천시교육청의 과도한 ‘읽걷쓰 강조’가 2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위는 이날 교육청 본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보고 후 이어진 위원들의 질의는 시교육청의 정책브랜드인 ‘읽걷쓰’에 집중됐다.

 

먼저 장수진 위원(민·제물포구2)은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업에서 ‘읽걷쓰 기반 유아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장 위원은 “감각발달과 놀이체험 등이 중요한 영유아 시기에 읽걷쓰 AI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건가”라며 “유아 발달단계부터 AI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AI를 다루기 전 읽걷쓰를 접목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에 대해서도 “‘읽걷쓰 AI’로 영유아 수업을 발굴한다는 건 그저 좋은 말만 갖다 붙인 것처럼 보인다”며 “영유아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교육철학과 방향을 잘 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정선 위원(민·미추홀구4)은 학습역량강화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두고 사업 본질이 결국 읽걷쓰 사업일 뿐이라며 ‘기승전 읽걷쓰’라고 꼬집었다.

 

강 위원은 “이미 많은 읽걷쓰 사업이 추진 중인데, 학습역량 강화마저 ‘읽걷쓰’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건 다른 뭔가를 의미한다고 느껴진다”며 읽걷쓰 관련 성과평가지표 자료를 요구했다.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도 “과거 읽걷쓰 사업이 너무 많은 점을 지적했더니 ‘읽걷쓰’ 명칭만 뺀 학습역량 강화사업으로 진행한 것 아니냐”며 “다수의 위원님들께서 공통적으로 읽걷쓰 관련 지적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위원장은 “읽걷쓰가 교육감님과 교육청의 철학이라고 하지만, 학생의 다양성을 무시한 채 강제로 그 철학을 주입하려는 건 모순이고 과유불급”이라며 “‘읽걷쓰 AI 학생성공 추진위원회’처럼 수식어로 짜맞춘 듯한 명칭도 과하다”고 말하며 읽걷쓰 사업의 지나친 브랜드화를 우려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