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최근 말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말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진해구 태백동에 있는 한 궁도장에서 67살 A씨가 말벌에 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가을철에는 말벌의 활동량과 공격성이 절정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단 음식을 두지 말고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 등 사용은 자제한다. 옷은 밝은색 계열, 모자는 챙이 넓은 것을 착용하고 피부를 많이 가릴 수 있는 긴팔,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말벌에 쏘이면 독성이 있어 통증이 심하지만, 벌침 알레르기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변에 말벌이 활동하고 있는지 예의주시하고, 말 벌집을 발견하면 재빨리 벗어나야 한다.
불가피하게 벌에 쏘였을 경우, 카드 등 납작한 것으로 밀어 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의 감염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부기를 가라앉힌다.
김용진 본부장은 “벌 쏘임으로 호흡 곤란 등을 수반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벌 쏘임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청송애플라이온스클럽(대표 권영호)은 지난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10포와 라면 15박스를 청송읍에 기탁했다. 이...
상주시 남원동(동장 고두환)에서는 2026년 1월 2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직원과 관내 통장·단체장 등 5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제19대 고두환 남원동장의 취임을 축하하...
구미시는 지난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시민과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