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속초-4.7℃
  • 맑음-10.2℃
  • 맑음철원-7.9℃
  • 맑음동두천-7.5℃
  • 맑음파주-7.9℃
  • 맑음대관령-12.2℃
  • 맑음춘천-7.9℃
  • 맑음백령도-2.9℃
  • 맑음북강릉-4.5℃
  • 맑음강릉-4.1℃
  • 맑음동해-3.5℃
  • 맑음서울-6.0℃
  • 맑음인천-5.8℃
  • 맑음원주-6.4℃
  • 눈울릉도-1.4℃
  • 맑음수원-5.8℃
  • 맑음영월-7.0℃
  • 맑음충주-6.7℃
  • 맑음서산-3.2℃
  • 맑음울진-3.1℃
  • 맑음청주-4.5℃
  • 맑음대전-5.1℃
  • 맑음추풍령-6.0℃
  • 맑음안동-5.7℃
  • 맑음상주-5.4℃
  • 맑음포항-1.5℃
  • 맑음군산-3.0℃
  • 맑음대구-2.9℃
  • 맑음전주-4.2℃
  • 맑음울산-2.6℃
  • 맑음창원-0.9℃
  • 구름많음광주-0.7℃
  • 맑음부산-0.7℃
  • 맑음통영-1.8℃
  • 구름많음목포1.5℃
  • 맑음여수-0.7℃
  • 구름많음흑산도3.2℃
  • 구름많음완도2.0℃
  • 흐림고창-1.4℃
  • 맑음순천-2.4℃
  • 맑음홍성(예)-3.8℃
  • 맑음-6.3℃
  • 흐림제주5.3℃
  • 흐림고산4.8℃
  • 구름많음성산4.2℃
  • 구름많음서귀포4.0℃
  • 맑음진주-1.8℃
  • 맑음강화-6.1℃
  • 맑음양평-5.2℃
  • 맑음이천-6.4℃
  • 맑음인제-7.1℃
  • 맑음홍천-6.2℃
  • 맑음태백-10.1℃
  • 맑음정선군-8.0℃
  • 맑음제천-9.4℃
  • 맑음보은-5.9℃
  • 맑음천안-4.6℃
  • 맑음보령-3.7℃
  • 맑음부여-3.6℃
  • 맑음금산-4.8℃
  • 맑음-4.8℃
  • 흐림부안-1.4℃
  • 맑음임실-3.9℃
  • 흐림정읍-2.4℃
  • 맑음남원-3.6℃
  • 맑음장수-5.9℃
  • 흐림고창군-1.8℃
  • 흐림영광군0.5℃
  • 맑음김해시-1.8℃
  • 구름많음순창군-2.3℃
  • 맑음북창원-0.6℃
  • 맑음양산시0.5℃
  • 구름조금보성군0.5℃
  • 구름많음강진군1.1℃
  • 구름많음장흥0.4℃
  • 구름많음해남1.4℃
  • 맑음고흥-0.2℃
  • 맑음의령군-6.0℃
  • 맑음함양군-3.0℃
  • 맑음광양시-1.5℃
  • 구름많음진도군2.5℃
  • 맑음봉화-7.3℃
  • 맑음영주-6.1℃
  • 맑음문경-5.6℃
  • 맑음청송군-5.8℃
  • 맑음영덕-2.9℃
  • 맑음의성-4.2℃
  • 맑음구미-4.1℃
  • 맑음영천-3.5℃
  • 맑음경주시-2.5℃
  • 맑음거창-5.6℃
  • 맑음합천-4.2℃
  • 맑음밀양-1.6℃
  • 맑음산청-2.7℃
  • 맑음거제0.2℃
  • 맑음남해-0.3℃
  • 맑음-2.8℃
항만 내 코로나 집단 감염 44건…최장 2주간 물류 적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항만 내 코로나 집단 감염 44건…최장 2주간 물류 적체

- 확진자(자가격리자)는 전국 139명(1,177명), 부산항 109명(1,016명), 인천항 25명(146명)

2020031701001516300068471.jpg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남동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44건으로 하역작업 지연 등 물류 적체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래 국가항만시설 내 확진자수는 139명, 자가격리자는 1,177명으로 집계됐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확진자 109명, 자가격리자 1,0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항이 확진자 25명, 자가격리자 14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항만 내 대규모 코로나19 감염 사태는 하역 지연 등 물류 적체를 발생시켰다.


특히 지난해 6월 22일 부산 감천항 러시아 냉동운반선 선원 17명이 확진돼 감천항 1~3부두 하역작업이 12일 동안 멈춰 냉동운반선 6척의 하역 지연이 발생했다. 


올해 7월 21일에도 인천 내항 라싱반(고박작업반) 노조에서 확진자 8명, 자가격리자 82명이 발생해 하역작업이 지연되었다. 


기타 감염 사례에서도 △가용 인력 재배치를 통한 항만 비상 운영 △일용직 하역노동자 대체인력 투입 △기존 작업 축소 등 대응 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작업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맹성규 의원은 “지금 글로벌 해상운임이 높은 원인 중 하나가 美 서부 항만 등 항만 대규모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물류 적체”라며 “당국은 국가항만시설 내 집단 감염병 대응체계를 제대로 갖추어 유사시 물류 적체 현상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항만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