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남동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44건으로 하역작업 지연 등 물류 적체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래 국가항만시설 내 확진자수는 139명, 자가격리자는 1,177명으로 집계됐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확진자 109명, 자가격리자 1,0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항이 확진자 25명, 자가격리자 14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항만 내 대규모 코로나19 감염 사태는 하역 지연 등 물류 적체를 발생시켰다.
특히 지난해 6월 22일 부산 감천항 러시아 냉동운반선 선원 17명이 확진돼 감천항 1~3부두 하역작업이 12일 동안 멈춰 냉동운반선 6척의 하역 지연이 발생했다.
올해 7월 21일에도 인천 내항 라싱반(고박작업반) 노조에서 확진자 8명, 자가격리자 82명이 발생해 하역작업이 지연되었다.
기타 감염 사례에서도 △가용 인력 재배치를 통한 항만 비상 운영 △일용직 하역노동자 대체인력 투입 △기존 작업 축소 등 대응 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작업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맹성규 의원은 “지금 글로벌 해상운임이 높은 원인 중 하나가 美 서부 항만 등 항만 대규모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물류 적체”라며 “당국은 국가항만시설 내 집단 감염병 대응체계를 제대로 갖추어 유사시 물류 적체 현상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항만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청송애플라이온스클럽(대표 권영호)은 지난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10포와 라면 15박스를 청송읍에 기탁했다. 이...
상주시 남원동(동장 고두환)에서는 2026년 1월 2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직원과 관내 통장·단체장 등 5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제19대 고두환 남원동장의 취임을 축하하...
구미시는 지난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시민과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