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금)
영천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냥드림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돼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주불명자, 신용취약자, 은둔·고립가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점 지원 대상으로 한다.
이용 희망자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초기에는 신분 확인 후 즉시 물품을 제공하고 재방문 시에는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세 번째 방문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의 연계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1학년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성장학...
영양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에 대비하여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초 입국 예정인 2026년 MOU 4차 하반기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청송군은 지난 20일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회장 김영동) 주관으로 ‘2026년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