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오백국수’를 자활기업 ‘국수이야기(경기도 포천시 신읍길 7)’로 전환하고 지난 2026년 3월 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백국수’는 그동안 포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참여자들은 국수와 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판매와 매장 운영에 참여하며 조리 기술과 매장 관리,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

이 같은 경험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오백국수’는 자활기업 ‘국수이야기’로 창업하게 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공동 운영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자활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인호 센터장은 “오백국수의 자활기업 창업은 참여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과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과 취업과 창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활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지역사회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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