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속초3.6℃
  • 맑음1.1℃
  • 맑음철원-0.6℃
  • 맑음동두천0.6℃
  • 맑음파주0.3℃
  • 맑음대관령-2.3℃
  • 맑음춘천2.1℃
  • 맑음백령도-0.3℃
  • 맑음북강릉2.8℃
  • 맑음강릉3.6℃
  • 맑음동해3.1℃
  • 맑음서울1.4℃
  • 맑음인천0.2℃
  • 맑음원주1.3℃
  • 눈울릉도0.4℃
  • 맑음수원1.3℃
  • 맑음영월2.2℃
  • 맑음충주2.5℃
  • 맑음서산0.8℃
  • 맑음울진4.1℃
  • 맑음청주2.0℃
  • 맑음대전3.8℃
  • 맑음추풍령2.6℃
  • 맑음안동4.1℃
  • 맑음상주3.8℃
  • 맑음포항6.8℃
  • 맑음군산3.3℃
  • 맑음대구5.9℃
  • 맑음전주4.8℃
  • 구름많음울산5.5℃
  • 구름조금창원6.7℃
  • 맑음광주4.8℃
  • 구름조금부산7.8℃
  • 구름조금통영8.0℃
  • 맑음목포3.2℃
  • 맑음여수6.9℃
  • 구름많음흑산도4.3℃
  • 구름조금완도6.5℃
  • 맑음고창3.1℃
  • 맑음순천4.8℃
  • 맑음홍성(예)1.7℃
  • 맑음1.2℃
  • 구름많음제주8.0℃
  • 구름많음고산7.3℃
  • 구름많음성산8.1℃
  • 구름많음서귀포11.2℃
  • 구름조금진주7.6℃
  • 맑음강화0.1℃
  • 맑음양평2.0℃
  • 맑음이천1.7℃
  • 맑음인제0.7℃
  • 맑음홍천0.8℃
  • 맑음태백-1.3℃
  • 맑음정선군2.1℃
  • 맑음제천1.3℃
  • 맑음보은2.2℃
  • 맑음천안1.1℃
  • 맑음보령2.3℃
  • 맑음부여4.1℃
  • 맑음금산4.0℃
  • 맑음1.6℃
  • 맑음부안3.7℃
  • 맑음임실3.8℃
  • 맑음정읍3.0℃
  • 맑음남원4.4℃
  • 맑음장수2.0℃
  • 맑음고창군3.6℃
  • 맑음영광군3.2℃
  • 구름많음김해시7.0℃
  • 맑음순창군3.9℃
  • 구름조금북창원6.9℃
  • 구름많음양산시7.7℃
  • 맑음보성군6.7℃
  • 구름조금강진군5.5℃
  • 구름조금장흥5.9℃
  • 구름조금해남4.4℃
  • 구름조금고흥7.1℃
  • 맑음의령군6.8℃
  • 맑음함양군5.5℃
  • 맑음광양시7.3℃
  • 구름조금진도군4.8℃
  • 맑음봉화1.9℃
  • 맑음영주1.8℃
  • 맑음문경2.9℃
  • 맑음청송군4.2℃
  • 맑음영덕4.8℃
  • 맑음의성5.1℃
  • 맑음구미5.2℃
  • 맑음영천4.9℃
  • 구름조금경주시5.5℃
  • 맑음거창5.3℃
  • 맑음합천7.8℃
  • 구름조금밀양7.1℃
  • 맑음산청5.3℃
  • 구름조금거제6.5℃
  • 맑음남해7.2℃
  • 구름많음7.8℃
[여수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 "첫 추념 행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여수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 "첫 추념 행사"

- 전라남도 주관 제73주년 여순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 -

- 전남도 및 각 시‧군 유족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여수시를 행사 개최 장소로 최종 확정 -



2. 여순사건 영화 ‘동백’…19일 지역영화관, 21일 전국 개봉.jpg

(여순사건 영화 ‘동백’…19일 지역영화관, 21일 전국 개봉)

 

지난 673년의 한을 달래줄 역사적인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첫 추념행사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15일 여수시(시장 권오봉)19일 오전 10,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전라남도 주관 제73주년 여순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별법 제정 이후 의미있는 첫 추념행사로 지난달 17일 전남도 및 각 시군 유족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여수시를 행사 개최 장소로 최종 확정했다.

 

금번 합동 추념식에는 여순사건 시군 유족회, 제주43 유족회와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장, 기관장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90여 명이 참석해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전 920분 여수시 4개 종교단체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10시 정각 여수순천 전역 민방위 경보시설에서 묵념 사이렌을 울리며 전 시민들이 애도에 참여한다.

 

10시에 시작하는 1부 위령제는 진혼무, 유족회원 사연 낭독, 여수시립합창단 추모공연을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을 위로하는 시간을가진다.

 

2-1. 여순사건 영화 ‘동백’…19일 지역영화관, 21일 전국 개봉.jpg

(여순사건 영화 ‘동백’…19일 지역영화관, 21일 전국 개봉) 

 

2부에서는 추모 영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족대표, 국회의원, 여수시장 등이 추념사를 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추념식 이외에도 18일 여순사건 특별법 전문가 토론회, 73주년 기념 평화콘서트를 개최하고, 19일에 맞춰 오동도에 여순사건 기념관을 개소하고, 창작 오페라 ‘1948년 침묵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1019일부터 1118일까지 박람회장에서는 강종열 화백 여순사건 그림전시회도 열린다.

 

여순사건은 19481019일 여수시 신월동에 주둔한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제주43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일으킨 사건으로, 최초 발생지였던 여수시는 정부군에 의한 진압이 이루어지기까지 가장 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