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속초13.9℃
  • 구름많음14.1℃
  • 맑음철원12.4℃
  • 맑음동두천12.8℃
  • 맑음파주11.3℃
  • 구름많음대관령8.6℃
  • 구름많음춘천13.3℃
  • 맑음백령도11.2℃
  • 구름많음북강릉13.6℃
  • 구름많음강릉14.4℃
  • 맑음동해15.4℃
  • 구름많음서울13.5℃
  • 구름많음인천12.9℃
  • 구름많음원주10.7℃
  • 흐림울릉도13.9℃
  • 구름많음수원14.0℃
  • 구름많음영월14.9℃
  • 구름많음충주11.1℃
  • 맑음서산12.5℃
  • 구름많음울진14.7℃
  • 구름많음청주12.5℃
  • 맑음대전12.3℃
  • 구름많음추풍령10.8℃
  • 맑음안동10.3℃
  • 구름많음상주9.6℃
  • 흐림포항15.2℃
  • 맑음군산13.3℃
  • 구름많음대구12.7℃
  • 흐림전주12.3℃
  • 흐림울산14.8℃
  • 흐림창원13.5℃
  • 흐림광주14.1℃
  • 비부산14.2℃
  • 흐림통영12.6℃
  • 흐림목포12.7℃
  • 비여수14.3℃
  • 흐림흑산도11.2℃
  • 흐림완도12.0℃
  • 흐림고창11.9℃
  • 흐림순천11.0℃
  • 맑음홍성(예)11.7℃
  • 맑음12.1℃
  • 흐림제주13.4℃
  • 흐림고산12.7℃
  • 흐림성산13.1℃
  • 흐림서귀포15.7℃
  • 흐림진주13.3℃
  • 맑음강화13.1℃
  • 구름많음양평14.4℃
  • 구름많음이천12.5℃
  • 구름많음인제12.6℃
  • 구름많음홍천8.1℃
  • 흐림태백8.8℃
  • 구름많음정선군11.8℃
  • 구름많음제천11.7℃
  • 맑음보은10.3℃
  • 맑음천안11.8℃
  • 구름많음보령13.9℃
  • 구름많음부여13.3℃
  • 구름많음금산10.8℃
  • 맑음12.4℃
  • 흐림부안12.5℃
  • 구름많음임실12.0℃
  • 구름많음정읍11.4℃
  • 흐림남원14.8℃
  • 흐림장수8.6℃
  • 흐림고창군12.6℃
  • 흐림영광군11.8℃
  • 흐림김해시13.1℃
  • 흐림순창군13.0℃
  • 흐림북창원13.4℃
  • 흐림양산시15.2℃
  • 흐림보성군12.5℃
  • 흐림강진군12.4℃
  • 흐림장흥12.2℃
  • 흐림해남11.9℃
  • 흐림고흥12.0℃
  • 흐림의령군12.9℃
  • 흐림함양군9.6℃
  • 흐림광양시14.4℃
  • 흐림진도군11.4℃
  • 구름많음봉화13.3℃
  • 구름많음영주11.8℃
  • 맑음문경11.9℃
  • 흐림청송군7.9℃
  • 흐림영덕14.7℃
  • 구름많음의성9.0℃
  • 구름많음구미10.8℃
  • 구름많음영천11.3℃
  • 흐림경주시13.1℃
  • 흐림거창10.4℃
  • 흐림합천11.8℃
  • 흐림밀양14.8℃
  • 흐림산청10.2℃
  • 흐림거제13.0℃
  • 흐림남해13.9℃
  • 비14.7℃
영주시,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개통으로 단절됐던 도심 연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영주시,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개통으로 단절됐던 도심 연결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 보행교, 영주역과 도심 직통연결

영주-1-4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개통식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jpg

 

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일 정식 개통했다고 전했다.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8억 5천만 원→14억 원)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

 

영주-1-5 시민들과 철도 이용객들이 연결통로를 건너고 있다.jpg

 

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1-2 안전연결통로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연결해 시민들의 보행권을 개선한다.jpg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도심을 갈라놓았던 철길이 이제는 소통의 길이 됐다”며, “사업비 증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개통할 수 있었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시대를 맞아 영주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