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맑음속초15.0℃
  • 흐림7.3℃
  • 구름많음철원10.3℃
  • 흐림동두천9.8℃
  • 구름많음파주9.5℃
  • 맑음대관령9.2℃
  • 흐림춘천7.7℃
  • 맑음백령도14.6℃
  • 맑음북강릉16.8℃
  • 맑음강릉16.9℃
  • 맑음동해15.7℃
  • 흐림서울10.2℃
  • 흐림인천11.6℃
  • 흐림원주9.8℃
  • 구름많음울릉도14.4℃
  • 흐림수원11.8℃
  • 구름많음영월12.0℃
  • 흐림충주12.8℃
  • 흐림서산12.7℃
  • 구름많음울진15.0℃
  • 흐림청주13.3℃
  • 흐림대전12.4℃
  • 흐림추풍령10.8℃
  • 흐림안동10.5℃
  • 흐림상주10.9℃
  • 흐림포항14.0℃
  • 흐림군산13.2℃
  • 흐림대구11.8℃
  • 흐림전주13.4℃
  • 흐림울산14.7℃
  • 흐림창원14.2℃
  • 흐림광주11.9℃
  • 흐림부산15.7℃
  • 흐림통영16.2℃
  • 흐림목포13.0℃
  • 흐림여수15.3℃
  • 흐림흑산도14.8℃
  • 흐림완도13.5℃
  • 흐림고창12.5℃
  • 흐림순천12.5℃
  • 흐림홍성(예)11.9℃
  • 흐림12.6℃
  • 흐림제주19.1℃
  • 흐림고산18.1℃
  • 흐림성산18.8℃
  • 흐림서귀포19.4℃
  • 흐림진주13.0℃
  • 구름많음강화11.4℃
  • 흐림양평9.9℃
  • 흐림이천8.9℃
  • 구름많음인제9.6℃
  • 흐림홍천9.3℃
  • 맑음태백11.3℃
  • 구름많음정선군12.1℃
  • 흐림제천11.0℃
  • 흐림보은11.8℃
  • 흐림천안12.5℃
  • 흐림보령13.4℃
  • 흐림부여12.1℃
  • 흐림금산14.7℃
  • 흐림11.9℃
  • 흐림부안13.3℃
  • 흐림임실11.1℃
  • 흐림정읍12.6℃
  • 흐림남원11.1℃
  • 흐림장수13.2℃
  • 흐림고창군12.7℃
  • 흐림영광군11.9℃
  • 흐림김해시14.3℃
  • 흐림순창군11.5℃
  • 흐림북창원13.6℃
  • 흐림양산시15.0℃
  • 흐림보성군14.3℃
  • 흐림강진군13.9℃
  • 흐림장흥13.8℃
  • 흐림해남14.3℃
  • 흐림고흥14.4℃
  • 흐림의령군11.7℃
  • 흐림함양군13.7℃
  • 흐림광양시14.2℃
  • 흐림진도군13.6℃
  • 맑음봉화10.4℃
  • 흐림영주9.9℃
  • 흐림문경10.5℃
  • 흐림청송군12.3℃
  • 흐림영덕14.1℃
  • 흐림의성11.0℃
  • 흐림구미11.8℃
  • 흐림영천12.4℃
  • 흐림경주시14.8℃
  • 흐림거창12.2℃
  • 흐림합천12.3℃
  • 흐림밀양13.0℃
  • 흐림산청11.7℃
  • 흐림거제16.2℃
  • 흐림남해14.7℃
  • 흐림15.5℃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일,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월~7월)와 2학기(10월~12월)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과 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 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 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