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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원, 갑질 방지와 공정 경제체제 확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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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원, 갑질 방지와 공정 경제체제 확립 촉구

불공정거래의 피해기업 구제 위해 완주군과 전북도 정치권의 ‘연대’는 긍정의 사례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원이 지난 15일 완주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갑질 피해사업자 지원 제도 마련으로 공정한 경제체제 확립해야’라는 제목의 5분 발언에 나섰다.

유의식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롯데마트와 ㈜신화의 손해배상 소송 조정이 합의에 이를 것으로 기대 되었지만, 롯데 측의 말 바꾸기로 끝내 결렬 되었다”며 “롯데를 향한 사회 각계의 탄식과 비난이 끊이지 않는 다”고 성토했다.

이어 유의원은 “(주)신화는 완주의 향토기업으로 대기업과 기약 없는 싸움이 진행되면서 다치고 상처받았다”며, “이 사안을 파악하고 2020년 10월부터 더불어 민주당과 해당기업을 방문하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원으로 채택해 완주군의회, 전라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사건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유의원은 “그뒤로 1년의 시간이 흘러 사안이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정책과 제도의 변화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며 “전라북도의회가 지난 8월 불공정거래 행위 등으로 피해를 본 도내 사업자를 위한 ‘전라북도 갑질 피해사업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완주군에서도 금번 본회의를 통해 ‘완주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안’과 ‘완주군 갑질 피해사업자 지원 조례안’ 등을 원안가결 하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의원은 “이번 롯데의 불공정 행위와 횡포를 해결하는 과정은 완주군의회와 전라북도의회, 완주군과 전라북도, 당 지역위원회와 국회가 합심해 일궈낸 성과”라며, “갈등의 온상이라 여겨진 정치의 영역에서 ‘연대’의 힘을 보여준 긍정적 사례”라고 밝히고, 힘을 모아준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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