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관장 김창숙)은 13일(화) 봉화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제19회 봉화군 장애인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합창과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올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5인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겼다.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돼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봉화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봉화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행사 당일 교통봉사와 행사장 안전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와 현장 질서 유지에 힘쓰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봉사와 협력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창숙 봉화분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모든 군민이 차별없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추진하며 더욱 빛나고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