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2026년 7월 6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담배 규제사항 점검과 금연구역 지도·단속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조사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으로 확대돼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관리됨에 따라, 개정 법령의 안정적인 시행을 지원하고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보건소 금연지도·단속원을 비롯해 일동면행복마을관리소, 소흘지구대, 소흘읍자율방범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반월런, 포천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단체가 조사에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담배 판매업소의 담배 규제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규제사항을 홍보했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지도·단속을 함께 실시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담배 규제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금연구역 관리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운동으로 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모두가 건강한 삶이 이여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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