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료하는 13명 참가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해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8주간 15회차 총 50시간의 크리에이터 기초과정을 이수하면서 양평 관련 콘텐츠 영상을 개인당 2편씩 제작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4단계로 인해 교육정원을 15명으로 해서 아쉬웠으나 최종상영회에서 제출된 영상을 보니 기초과정을 수료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영상이 많이 제출돼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 해가 거듭될수록 재능이 많은 청년이 참여해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현재 아카데미는 전국 청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청년 영상 공모전 ‘양평다움’을 11월 19일까지 접수하니 수료생 여러분들도 많은 참여와 주변에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요즘 사회는 창의적이고 독특하면서도 내가 하는 행동이 가치를 가질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하면서 “오늘 수료하는 여러분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본인을 위해서 또 지역을 위해서 1인 미디어로 성공하시기를 바라고 청년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심화과정 개설 등 활동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한 1기 수료생들이 모여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대표 서호영)을 결성하여 ‘동네친구들’이라는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