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026년 3월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 소독, 충분히 싹튼 종자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장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새로운 기술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