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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활짝 피워낸 시흥교육 이야기꽃' 시흥시, '교육도시 시흥 메타버스'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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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학생들이 활짝 피워낸 시흥교육 이야기꽃' 시흥시, '교육도시 시흥 메타버스' 최초 개최

\'학생들이 활짝 피워낸 시흥교육 이야기꽃\' 시흥시, \'교육도시 시흥 메타버스\' 최초 개최

 

시흥시는 지난 23일 시흥 학생 및 청년 10인이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이용해 10년의 시흥교육에 관해 소통하는 형식의 온라인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임병택 시흥시장의 환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메타버스가 출발했다. 1교시(영상시청)에 시청한 개별 인터뷰 현장을 담은 영상에서 은계중학교 학생은 “시흥교육의 특색은 협력해야만 가능한 것이고 혼자가 아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교육으로써, 그것이 바로 시흥교육의 브랜드”라고 말했다.

2교시(체험)에는 시흥이기에 가능했던 체험 활동에 대한 이야기꽃이 피었다. 배곧고등학교 학생은 “시흥은 농촌과 도시가 어우러져 사이전문가를 키우는 좋은 조건으로 학생들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3교시(행복)에는 경기도보다 시흥의 학생 만족도 및 행복도가 높은 설문 통계를 바탕으로, 시흥의 학생들이 다른 지역보다 왜 행복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해고등학교 학생은 본인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서 4.9점이라고 하며 “학교-마을과 함께 진행되는 교육과정이 학생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4교시(진로)에는 각자의 진로(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능곡고등학교 학생은 “시흥교육으로 성장해 다시 시흥의 아이들을 키우는 좋은 어른(교사)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포부들 들려줬다.

포럼 마지막 시간에는 1년 후 본인들이 원하는 모습들을 공유하며 1년 후 다시 서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10인의 한 명으로 행사에 참여했던 교육자치과장은 “시흥 학생들의 행복도를 높이며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도시 시흥 메타버스’에서 학생들과 나눈 이야기는 사전 진행됐던 연구용역 및 심층 인터뷰 내용과 함께 영상 기록, 스토리북 등으로 제작해 ‘교육도시, 시흥’ 발판을 위한 시흥교육 10년의 변화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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