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일)
아주아주 오래전 하늘 높은 곳, 빛이 반짝이는 하늘궁에는
왕자와 공주들이 아버지 하느님과 즐겁게 살고 있었습니다.
이 왕자와 공주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였습니다.
그래서 모두 마음이 따뜻했고, 서로를 아주 사랑했습니다.
걱정도 없고 즐거운 일만 있는 바로 하늘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몇몇 왕자와 공주들이 하느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저 아랫 세상에서 한번 나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모험도 하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싶어요.”
하느님께서는 왕자와 공주들을 바라보시며 살짝 웃으셨습니다.
“그래, 아주 특별한 게임을 하나 만들어볼까?”

이 게임의 이름은 ‘하늘궁 되돌아오기 게임’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먼저 왕자와 공주들이
아래 세상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다양한 환경을 준비하셨습니다.
풀도 자라고, 나무도 자라고,
다양한 동물들도 함께 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왕자와 공주들에게
아주 중요한 약속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래 세상에 가면 하늘궁에 있었던 이야기는 모두 잊게 될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길을 못찾아도 나중에 길을 가르쳐줄테니까.”
하느님께서는 모든 왕자와 공주의 가슴 속에
작은 나침반 하나를 넣어주셨습니다.
이 나침반은 높은 곳을 향하거나 좋은 일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낮은 늡지를 향하거나 나쁜 일을 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게 해주는
아주 신기한 나침반이었습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가 21일 성주군 아트리움 모리(성주군월항면)에서 (사)경상북도 도예협회가 주관하는‘제5회 우리 그릇 전국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우리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0일 파천면 소재 청송양수발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청송양수발전소에 침투해 핵심노드에 폭...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