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김천시 조마초등학교(교장 이문희)는 2026년 10월 14일, 김천상무FC 유소년팀 코치진을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교육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전문 코치에게 축구를 직접 배우고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김천상무FC 유소년팀 코치진의 지도 아래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의 기본 기술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길렀다. 전문 코치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도에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직접 몸을 움직이고 배운 기술을 활용하면서 축구의 즐거움을 느꼈다.
축구 교육과 함께 진행된 진로 멘토링에서는 코치진이 자신의 선수 생활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며 축구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선수들이 꿈을 향해 걸어온 과정과 꾸준한 훈련, 노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구와 관련된 진로가 선수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소개했다. 축구단 프런트 등 구단 운영과 스포츠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며,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선수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포츠 분야의 진로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미래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이문희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상무FC 유소년팀 코치진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축구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코치진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알게 된 소중한 기회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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