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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민족 문화제 참가 전라북도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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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16회 한민족 문화제 참가 전라북도 홍보관 운영

2021. 10. 29. ~ 10. 30. / 2일간

 

전라북도중국사무소가 중국 상해 한국상회에서 주최하는 제16회 한민족 문화제에 전라북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29일부터 30일까지 상하이(上海)시 친황다오루 32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중국사무소는 도 관광총괄과와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한지등(燈), 한지풍경 등의 체험과 태극선을 나누어 전라북도의 한국적 이미지를 부각할 예정이다.

특히,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홍보를 위해 대회 마스코트인 ‘아치&태치’가 인쇄된 마스크를 배포하여 행사장에서 최고 인기를 누렸다.

이번 홍보관 운영에는 상하이에 유학 중인 전라북도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도움을 주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은 최근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린 K-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복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행사장 일대에서는 조선시대 왕가의 전통복식 행진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형 중국사무소장은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으로 대면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전라북도의 발전과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해 한국상회는 1929년 상해교민단 구성 이후, 그 전통을 이어받아 올해로 28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이며,

‘한민족 문화제’는 교민사회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들을 꺼내어 함께 나누는 축제로 올해 제16회가 되었다.

올해는 특별히 한중문화교류의 해(2021~2022)로 상해 내 45개 각국 상회를 초청하여 경제 교류의 길을 모색하고, 우리 교민들에게 타국에서의 고단함을 위로하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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