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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경부고속도로직선화사업 공기지연 대책마련 강력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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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원욱, "경부고속도로직선화사업 공기지연 대책마련 강력촉구"

경부고속도로직선화 공기지연 대책 협의체 회의서 사업현황·공기지연 사유 보고 받고 대책 논의

이원욱, \"경부고속도로직선화사업 공기지연 대책마련 강력촉구\"

 

29일, 화성시 통탄출장소에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지하화) 사업 공기지연 대책 협의체 회의가 있었다.

이원욱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LH 동탄사업본부장, 한국도로공사 건설처장·수도권건설사업단장, 김태형도의원, 박세원도의원, 배정수시의원, 신미숙시의원과 경부고속도로직선화사업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회의는 방음시설 변경 등으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지하화) 사업의 공기가 1년 이상 지연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기 지연 사유를 명확히 확인하고 공기 지연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에 앞서 이원욱의원과 서철모시장은 이주 초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회와 화성시 간의 당정협의에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지하화) 사업의 공기 지연으로 인한 주민불편 발생을 결코 수용할 수 없고, LH와 한국도로공사에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LH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LH와 한국도로공사 간 협약상 주거시설로 적용하기로 한 바 있으나 애초 방음시설 적용에 문제가 있었고 이후 향상된 법적 소음 기준 적용 시 재설계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주민 간 의견 대립과 함께 방음시설 적용기준에 대한 LH와 한국도로공사 간 협의 과정 장기화로 1년 3개월 정도 공기 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원욱의원과 서철모시장은 협약대로 했으면 문제 자체가 발생할 수 없었음에도 LH와 한국도로공사 간 불필요한 협의로 공기를 연장시킨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LH·한국도로공사 양사가 공기 지연 없는 동서교행로 개통 해결방안을 최단시일 내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원욱 의원은 “이해할 수 없는 공기 지연 사유로 주민 생활 불편을 묵인하고 공기 지연으로 늘어나는 주민의 혈세에는 눈감는 LH와 한국도로공사의 무책임한 태도를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하며 “LH와 한국도로공사가 공기 지연 없는 대안을 수일 내로 즉각 마련하고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와 동서횡단축 도로 개통이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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