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영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제선)는 15일 남서울예식장에서 향군회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공헌을 기리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향군의 다짐, 기념촬영과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안보교육에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보훈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을 통해 재향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안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제선 영주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향군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재향군인회는 안보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