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월)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특별상 시상, 기념사·축사, 행복도시 포항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대형 전광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관람 행사가 마련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대규모 응원전 형식이 아닌 시민의 날과 단오절 민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시는 6월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사장 내 체험부스와 휴게공간, 메인무대 주변 등 원하는 장소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과 초청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에서는 민요 메들리 병창 공연을 비롯해 한복맵시자랑대회, 노래자랑대회,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을 이어간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시민의 날은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월드컵 경기를 함께 즐기며 시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민의 날’은 1962년 6월 12일 포항항이 처음 개항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된 ‘포항시 시민의 날 조례’에 따라 지정됐으며, 매년 시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안동시는 6월 25일(목)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안동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에 앞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개최하며 국립의과대학...
안동시는 25일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드론 기반 농촌순찰 치안 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정책과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