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포천시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 26일까지 포천경찰서,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사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신고 절차와 법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발생 시 신고의무자가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동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신고의무에 대한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일상 생활 안전에 모든 에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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