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 맑음속초13.0℃
  • 맑음7.1℃
  • 구름많음철원7.1℃
  • 맑음동두천7.6℃
  • 구름많음파주5.9℃
  • 맑음대관령4.8℃
  • 맑음춘천7.6℃
  • 맑음백령도10.8℃
  • 맑음북강릉14.4℃
  • 맑음강릉15.7℃
  • 맑음동해13.6℃
  • 맑음서울10.7℃
  • 맑음인천12.2℃
  • 구름많음원주9.3℃
  • 맑음울릉도14.9℃
  • 맑음수원8.0℃
  • 맑음영월6.3℃
  • 맑음충주7.0℃
  • 맑음서산7.2℃
  • 맑음울진10.4℃
  • 맑음청주11.5℃
  • 맑음대전10.0℃
  • 맑음추풍령6.4℃
  • 맑음안동8.8℃
  • 맑음상주9.0℃
  • 맑음포항13.8℃
  • 맑음군산8.0℃
  • 맑음대구11.4℃
  • 맑음전주10.5℃
  • 맑음울산11.0℃
  • 맑음창원11.9℃
  • 맑음광주11.7℃
  • 맑음부산14.6℃
  • 맑음통영11.9℃
  • 맑음목포11.0℃
  • 맑음여수12.7℃
  • 맑음흑산도10.8℃
  • 맑음완도10.4℃
  • 맑음고창7.0℃
  • 맑음순천5.4℃
  • 맑음홍성(예)7.3℃
  • 맑음7.2℃
  • 맑음제주12.8℃
  • 맑음고산11.6℃
  • 맑음성산8.4℃
  • 맑음서귀포12.9℃
  • 맑음진주7.0℃
  • 맑음강화11.0℃
  • 맑음양평8.7℃
  • 맑음이천7.6℃
  • 맑음인제7.2℃
  • 맑음홍천7.2℃
  • 맑음태백5.5℃
  • 맑음정선군5.3℃
  • 맑음제천5.2℃
  • 맑음보은6.8℃
  • 맑음천안6.5℃
  • 맑음보령8.8℃
  • 맑음부여6.6℃
  • 맑음금산7.0℃
  • 맑음8.5℃
  • 맑음부안9.3℃
  • 맑음임실5.9℃
  • 맑음정읍9.0℃
  • 맑음남원7.8℃
  • 맑음장수5.5℃
  • 맑음고창군7.5℃
  • 맑음영광군8.5℃
  • 맑음김해시12.0℃
  • 맑음순창군7.1℃
  • 맑음북창원11.9℃
  • 맑음양산시10.0℃
  • 맑음보성군7.4℃
  • 맑음강진군8.0℃
  • 맑음장흥6.1℃
  • 맑음해남5.6℃
  • 맑음고흥6.3℃
  • 맑음의령군7.2℃
  • 맑음함양군6.3℃
  • 맑음광양시11.1℃
  • 맑음진도군5.7℃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7.4℃
  • 맑음문경8.3℃
  • 맑음청송군4.8℃
  • 맑음영덕11.2℃
  • 맑음의성6.5℃
  • 맑음구미9.5℃
  • 맑음영천7.1℃
  • 맑음경주시7.9℃
  • 맑음거창5.9℃
  • 맑음합천8.8℃
  • 맑음밀양9.5℃
  • 맑음산청7.7℃
  • 맑음거제10.3℃
  • 맑음남해10.8℃
  • 맑음9.5℃
“벼랑 끝 사투도 거침없다.” 경남119특수대응단, 남해 금산서 ‘실전형’ 산악 구조훈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벼랑 끝 사투도 거침없다.” 경남119특수대응단, 남해 금산서 ‘실전형’ 산악 구조훈련

- 깎아지른 절벽·급경사지 등 험준한 지형에서 남해안 권역 6개 소방서 합동 훈련 전개
- 단순 이론 탈피, 수직·수평 로프 구조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난도 구조 기법 완벽 숙달


260507-1경남119특수대응단.jpg

남해군 금산 보리암 일원에서 고강도’ 인명구조 합동 훈련을 전개(사진/경남119특수대응단)

 

 

 

260507-1경남119특수대응단.2jpg.jpg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7일 등산객이 집중되는 본격적인 산행 철을 맞아 산악사고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남해군 금산 보리암 일원에서 험준한 실제 지형을 무대로 한 고강도인명구조 합동 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남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남해안 권역 6개 소방서(통영·사천·거제·고성·하동·남해) 구조대원이 집결했다. 특히 기암절벽과 급경사가 어우러진 금산의 지형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팀 단위 로프 구조 기법을 완벽히 숙달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은 절벽 아래 고립자를 끌어올리는 수직 인양 능선 사이 부상자를 이송하는 수평 로프 구조 가파른 사면에서의 들것 이송 등 실제 사고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긴박하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각 소방서 구조대원은 실전과 동일한 환경 속에서 팀별 역할을 정밀하게 수행하며 고난도 인명구조 기법을 공유하고 광역 합동 대응능력을 다졌다.

 

윤영찬 119 특수대응단장은 산악 구조는 접근 자체가 고난도 영역인 만큼, 실제 지형을 활용한 반복 숙달만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합동 훈련을 정례화해, 경남 어느 곳에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