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포천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약국(영중면 양문로 97)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약국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늦은 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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