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성묘와 벌초를 비롯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벌 쏘임 출동 건수는 총 603건 발생하였으며, 월별로 분석 결과 7월 184건, 8월 179건, 9월 134건으로 8월에 벌 쏘임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올해 벌 쏘임 출동 건수는 104건이며, 지난해는 118건이 발생하는 등 벌 쏘임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가을철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에 벌 쏘임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9월은 벌초로 인해 벌 쏘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주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난 21일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벌초 중 벌에 쏘였다는 신고로 출동하여 의식 소실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같은 날 진해구 서중동에서도 밭일하던 중 벌 쏘임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우선 소방본부는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하여 벌집 제거하고 있으며, 올해 출동 건수는 4.465건으로 집, 논, 밭 등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나가 벌집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시민이 많이 드나드는 다중 밀집 지역에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여 벌 쏘임 예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가을철 야외 활동의 증가로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밝은색 긴소매 옷과 모자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면서 “혹시나 벌에 쏘였을 경우 이상 반응이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구미시가 2024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돌봄과 일을 동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경력단절 여...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생활밀착형 행정’의 정석을 보이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한 지 어느덧 7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이...
청송군 부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철)는 지난 12일, 부남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지원과 복지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