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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도 선물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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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우정도 선물도 듬뿍…

가례초 44회 동창들, 김해서 특별한 하루 만들어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가 오늘 17일 일요일 김해 일대에서 정기총회 및 봄나들이 행사를 열고 반세기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창원·마산·진해 등 각지에서 모인 동창들은 김해 가야테마파크와 연지공원 등을 함께 둘러보며 학창시절 추억을 나누고 웃음꽃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은 포토존마다 개성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남기며 “세월은 흘러도 마음만은 여전히 소년·소녀 같다”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친구들의 정성과 배려가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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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및 정기총회 장소로는 최근 동창 박말순 씨가 새롭게 개업한 ‘구워 나오는 숯불구이 정담’이 마련됐으며, 동창들은 개업 축하 화분을 전달하며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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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국중 씨는 참석한 친구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깜짝 선물로 제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따뜻한 배려에 참석자들은 “친구 덕분에 오늘이 더 특별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기에 총무 최영순 씨가 손수 만든 수세미 선물까지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알록달록 정성스럽게 제작된 수세미는 참석자들에게 하나씩 전달됐고, 친구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삼성전자 고속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기념품도 제공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동창들은 “우정도 충전하고 추억도 충전한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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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마음을 나누는 가례초 44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단순한 총회를 넘어 친구 간의 우정과 배려, 따뜻한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웃음과 감동 속에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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