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안동경찰서(서장 정근호)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관계성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여성청소년계가 협업해 ‘피해자 중심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관계성 범죄의 특성상 사건 발생 후에도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거지를 알고 있어 발생하는 추가 침입이나 2차 가해에 대한 공포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여성청소년계는 주거침입 위험이 높은 관계성 범죄 피해 가구를 선정, ‘여성안심도어’ 등 보안 물품을 지원해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했다.
특히, 고정형 CCTV 설치가 어려운 사각지대나 즉각적인 감시가 필요한 피해자 주거지 인근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해 가해자의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등 치안 인프라를 강화하여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지원을 받은 피해자는 “신고 후에도 보복이나 재침입이 두려워 밤잠을 설쳤는데, 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보안 시설을 점검하고, CCTV 설치까지 해 주니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경찰서 정근호 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사후 처벌만큼이나 선제적인 예방과 피해자 보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동 시민들이 일상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