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14일 오전 취임 후 첫 도내 치안 현장방문으로 안동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일선 경찰관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청장은 안동경찰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치안 현안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김 청장은 ‘기본에 충실하게, 안전은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치안의 출발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하며, “시민과 경찰이 모두 행복한 경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중요 범인 검거 및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유공 경찰관 2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경북경찰청장의 방문을 계기로 현장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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