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진해 군항제가 한창인 가운데, 제10기 창원시 생활공감정책단이 벚꽃 명소 여좌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실천에 나섰다.
3월 30일 오전 10시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로망스다리) 일원에서는 정책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항제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여좌천은 군항제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쓰레기 발생과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소다. 정책단원들은 꽃구경과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과 시민 의식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낸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원 간 따뜻한 교류도 이어졌다. 휴직을 앞둔 김혜빈 담당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되새겼고, 새롭게 함께하게 될 강도영 주무관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정책단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불편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생활공감정책단의 역할”이라며 “벚꽃 아래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10기 창원시 생활공감정책단은 지난해 중앙제안경진대회에서 제안이 채택되어 창원시 시보에 보도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한 여좌천에서 펼쳐진 이번 활동은, 계절의 아름다움 속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현장형 행정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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