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성묘와 벌초를 비롯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벌 쏘임 출동 건수는 총 603건 발생하였으며, 월별로 분석 결과 7월 184건, 8월 179건, 9월 134건으로 8월에 벌 쏘임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올해 벌 쏘임 출동 건수는 104건이며, 지난해는 118건이 발생하는 등 벌 쏘임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가을철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에 벌 쏘임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9월은 벌초로 인해 벌 쏘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주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난 21일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벌초 중 벌에 쏘였다는 신고로 출동하여 의식 소실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같은 날 진해구 서중동에서도 밭일하던 중 벌 쏘임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우선 소방본부는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하여 벌집 제거하고 있으며, 올해 출동 건수는 4.465건으로 집, 논, 밭 등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나가 벌집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시민이 많이 드나드는 다중 밀집 지역에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여 벌 쏘임 예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가을철 야외 활동의 증가로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밝은색 긴소매 옷과 모자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면서 “혹시나 벌에 쏘였을 경우 이상 반응이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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