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오는 10월 30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13일(화)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차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 1명, 봉화군 관계부서,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훈련실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최종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훈련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참여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훈련 시나리오와 기관별 임무카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올해 훈련 주제를 산불재난 대응으로 선정하고, 강풍에 따른 산불의 급속한 확산과 다발성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인명구조, 산불진화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훈련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오는 10월 30일 실시하는 「2026년 봉화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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