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화재 안전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휴가철 여행객 증가, 냉방기기 사용 급증, 장기 부재에 따른 누전 및 가스 누출 등 화재 발견 지연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7월 22일 관내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했다. 시장 내 소방시설의 무단 차단·폐쇄 및 피난·방화시설 물건 적치 행위를 집중으로 살피고, 소방출동로 확보 상태까지 자세히 확인했다.
아울러 창원소방본부는 장기 부재 시 가스 밸브 차단과 미사용 플러그 수거 등 가정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점포나 사업장에서는 냉방기기 전선 점검과 비상구 통로 확보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과부하와 장기 부재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