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포천시는 지난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1~2년차)을 실시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1~2년차 민방위 대원 약 1,500명을 읍면동별로 나눠 총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재난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지혈 및 부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대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대응 요령, 화재 진압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천시는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주말 교육도 별도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이수하게 되며, 관련 사항은 스마트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된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들을 위해 오는 9월과 11월 두 차례 보충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보충교육에도 참여 가능하다. 재난 사황에서 모든 어려운 일도 잘극복 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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