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속초-1.0℃
  • 맑음-5.5℃
  • 맑음철원-7.7℃
  • 맑음동두천-5.7℃
  • 맑음파주-7.1℃
  • 구름많음대관령-6.5℃
  • 맑음춘천-3.7℃
  • 맑음백령도-6.8℃
  • 맑음북강릉-0.7℃
  • 구름많음강릉-0.2℃
  • 구름많음동해0.8℃
  • 맑음서울-5.4℃
  • 맑음인천-7.3℃
  • 맑음원주-5.5℃
  • 눈울릉도-2.3℃
  • 맑음수원-5.5℃
  • 맑음영월-4.5℃
  • 맑음충주-4.7℃
  • 맑음서산-4.6℃
  • 구름많음울진2.8℃
  • 맑음청주-4.6℃
  • 맑음대전-3.5℃
  • 맑음추풍령-5.0℃
  • 맑음안동-2.6℃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2.3℃
  • 맑음군산-3.4℃
  • 맑음대구0.0℃
  • 맑음전주-3.2℃
  • 맑음울산1.0℃
  • 맑음창원1.6℃
  • 구름많음광주-2.1℃
  • 맑음부산2.9℃
  • 맑음통영3.0℃
  • 눈목포-3.3℃
  • 맑음여수-0.9℃
  • 눈흑산도-0.5℃
  • 흐림완도-1.3℃
  • 구름많음고창-3.1℃
  • 맑음순천-2.9℃
  • 맑음홍성(예)-3.8℃
  • 맑음-4.4℃
  • 눈제주2.1℃
  • 흐림고산1.7℃
  • 흐림성산2.2℃
  • 구름많음서귀포4.9℃
  • 맑음진주1.2℃
  • 맑음강화-7.4℃
  • 맑음양평-4.2℃
  • 구름많음이천-3.3℃
  • 맑음인제-3.5℃
  • 맑음홍천-3.8℃
  • 구름많음태백-4.2℃
  • 구름많음정선군-4.4℃
  • 맑음제천-5.1℃
  • 맑음보은-4.1℃
  • 맑음천안-4.4℃
  • 맑음보령-2.0℃
  • 맑음부여-2.5℃
  • 맑음금산-3.4℃
  • 맑음-3.6℃
  • 구름많음부안-2.3℃
  • 맑음임실-3.4℃
  • 구름많음정읍-3.8℃
  • 맑음남원-3.2℃
  • 맑음장수-4.5℃
  • 구름많음고창군-3.2℃
  • 흐림영광군-3.6℃
  • 맑음김해시2.7℃
  • 맑음순창군-4.2℃
  • 맑음북창원1.6℃
  • 맑음양산시3.6℃
  • 맑음보성군0.4℃
  • 구름많음강진군-0.2℃
  • 구름많음장흥-1.0℃
  • 흐림해남-1.7℃
  • 맑음고흥-0.6℃
  • 맑음의령군1.2℃
  • 맑음함양군-1.9℃
  • 맑음광양시0.0℃
  • 흐림진도군-1.3℃
  • 맑음봉화-2.1℃
  • 맑음영주-3.0℃
  • 맑음문경-2.8℃
  • 맑음청송군-2.5℃
  • 구름많음영덕-0.2℃
  • 맑음의성-1.1℃
  • 맑음구미-1.6℃
  • 맑음영천0.1℃
  • 맑음경주시0.9℃
  • 맑음거창-0.5℃
  • 맑음합천1.7℃
  • 맑음밀양2.5℃
  • 맑음산청-0.6℃
  • 맑음거제2.7℃
  • 맑음남해0.3℃
  • 맑음3.4℃
[기자수첩] 광양 전통주, 지역의 뿌리에서 세계의 무대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기자수첩] 광양 전통주, 지역의 뿌리에서 세계의 무대로

● 전통과 현대의 만남
● 지역에서 세계로

● 전통과 현대의 만남 

● 지역에서 세계로 

3. 광양시 전통주, 남도 우리술 품평회 ‘대상’ 영예 - 농식품유통과((주)섬진강의 봄 _섬진강바람 오크40_ 대상 수상) (1).jpg

▲ (주)섬진강의 봄 _섬진강바람 오크40_ 대상 수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 전통주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섬진강의 봄의 ‘섬진강바람 오크 40’이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광양 술의 위상을 높였다. 남고 황매실과 돌배를 발효·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1년 숙성시킨 이 증류주는 깊고 우아한 풍미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한 잔의 술이 아닌, 섬진강의 자연과 농민의 땀, 그리고 장인의 도전이 녹아든 결정체다.

 

‘오크 40’은 하이볼 베이스로도 활용돼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었고, 광양매화축제에서 전국 관광객의 선택을 받으며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종기 대표의 “천하명주로 만들겠다”는 포부는 술을 넘어 광양의 미래를 향한 비전으로 읽힌다.

 

한편, 백운주가의 ‘광양매실막걸리’도 인기상을 수상하며 전통주의 대중성과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번 품평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단연 섬진강바람 오크 40이었다.

 

지역 술잔에 담긴 것은 단순한 향과 맛이 아니다. 그것은 농민의 땀, 기업가의 도전, 그리고 지역의 희망이다. ‘섬진강바람 오크 40’의 대상 수상은 광양 공동체의 자부심이자,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번 성과는 광양 경제와 문화 발전의 소중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