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티슈, 세제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집배원이 발견해 병원 이송 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는 우편 한 통이 위기의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립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전국 컬링인의 축제인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
김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해 조사원 12명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거주 만 1...
청송군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청송읍, 진보면, 현서면)와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