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창원소방본부는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풍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명절에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하임리히법’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기도를 막았을 때, 복부를 힘 있게 밀어 올려 이물질을 배출시키는 응급처치법이다. 특히 소아와 노인의 경우 기도 폐쇄 위험이 커, 주변의 신속한 대처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실시 방법은 환자 뒤에 서서 한 손을 주먹 쥐어 배꼽 위 명치 아래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싼 상태에서 위쪽과 안쪽으로 힘껏 밀어 올리면 된다. 말이나 기침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수 있다.
임산부의 경우 일반적인 하임리히법을 시행하면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복부가 아니라 가슴 부위를 압박하는 ‘흉부 밀어내기’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창원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에는 음식으로 인한 기대 폐쇄가 늘 수 있으니,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법을 꼭 익혀 두시길 바란다”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자세한 응급처치 방법은 창원소방본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구미시가 2024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돌봄과 일을 동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경력단절 여...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생활밀착형 행정’의 정석을 보이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한 지 어느덧 7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이...
청송군 부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철)는 지난 12일, 부남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지원과 복지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