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광양시와 문화유산 계승 업무협약 체결(정인화 시장, 이병운 총장)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11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순천대학교박물관과 광양시와의 상호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순천대 이병운 총장과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하여 양숙향 순천대박물관장, 광양시 임채기 관광문화환경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대와 광양시가 지역 문화유산의 창조적 계승 발전과 지역 연구자료 보존·활용을 위한 상호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했다.
▲ 순천대 전경
순천대와 광양시는 ▲문화유산의 학술조사 및 연구를 위한 전문인력 교류와 기자재지원▲문화유산의 활용을 위한 전시 및 교육사업 등에 적극 협조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체제 완성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대학의 지역발전 및 지역 인재 육성 전략에 공감한 광양시와문화유산 활용 관련 협약으로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뜻깊다.”라며, “문화도시 사업을 준비 중인 광양시와 협력하여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과 문화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양숙향 박물관장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옥룡사지와 마로산성 학술조사로 이어진인연을 바탕으로 광양시와 추가적인지역 문화유산 공동연구및 활용, 관련 전시및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양시청 전경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고 제자리에 있어야 지역의 정체성이 확립된다."라며, "순천대와 글로컬 30 공동 추진과 더불어 지역의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데 상호 협력하여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광양시는 철강 및 물류 중심의 남중권 대표 경제 산업도시와 더불어, 로컬 문물을 교역하는 문화교역 중심지로의 새로운 도시개발전략을 추진하면서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대학교는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등 3대 특화 분야를 집중육성 할 계획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관련학과 교수진과 졸업생이 전남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진해 군항제가 한창인 가운데, 제10기 창원시 생활공감정책단이 벚꽃 명소 여좌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실천에 나섰다. 3월 30일 오전 10...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청송사과협회(회장 홍금식)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과 ...
경주시는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50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