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육동마을행복센터에서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바질 화분 만들기, 미나리 화분 가꾸기 등 원예 활동과 복숭아 갈레트, 미나리 주먹밥, 샌드위치 만들기 등 치유 음식 체험, 아로마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치유농업은 식물과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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