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포천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포천모도리봉사단이 지난 2026년 4월 26일 치매와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은 포천시 관내 소상공인, 개인사업체 대표,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도리’는 ‘빈틈없이 모두를 모아 한데 이룬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웃을 향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자 내외부 정리와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한중 포천모도리봉사단장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자 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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