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포천시-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드론 3D 프린터 기반 생산기술 개발·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가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3D 프린터 기반 드론 생산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포천시 관내 드론 산업 관련 기획 및 운영 전반 협력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기반 구축 △국가 및 국방사업 발굴·기획·운영 공동 추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 중심 교육을 탈피한 드론인재 집중양성 트랙 및 민관군 연계 교육 등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3D 프린터 기반의 적층제조 생산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는 방위산업 기술 연구와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드론 개발 및 실증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 역시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방산 부품 및 드론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에 앞서 ‘포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방산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통해 방산 기업 유치 등을 위한 산업기반을 확대해 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내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천시가 협력하여 관내 학생과 시민에게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하반기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교육장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시민들에게 특별교육 기회가 주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