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경상북도는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어린이 등 총 1만 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70개 시설을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단순 강의식이 아닌 참여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10명의 도민안전강사는 생활, 교통,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각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현장 및 실무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식과 함께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경운대학교 재난안전학과 이재용 교수의 ‘능동교육의 설계와 적용’특강과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강사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교육 대상자별 특성과 주요 사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취약계층이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일 안계면 위양1리에서 마을 어르신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회고 프로그램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졸업식을 성황리에 ...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지난 5월 21일 안동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업무과, 수도과, 정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