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추석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을 즐기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에게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등산 전에는 등산로와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휴대전화 등 통신장비와 비상식량, 기본 구급약품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산행 시에는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하고, 8시간 이내로 무리하지 않는 일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잘못된 길을 들었다고 판단되면 가능한 한 빨리 되돌아가야 하나, 조난 또는 길을 잃었을 경우 계곡을 피하고 능선을 따라 이동해야 한다.
또한 낙석이 자주 일어나는 경사진 곳은 피하고, 해가 지기 전에는 반드시 하산해야 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등산객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사전 준비와 안전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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