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는 지난 16일, ‘2026 포천시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응원 속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며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나눴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명랑운동회에서는 애드벌룬 굴리기, 상자탑 쌓기, 볼풀공 집어넣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슐런, 한궁, 투호, 레이저사격, 디스크골프 등 총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대회 참가자들은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으며, 행사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회에 참여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체육활동은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 참여와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어울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들이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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