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 주관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세대공감 행복동행’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핵가족화로 세대 간 교류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5월 1일 봉양면 화전3리 경로당(회장 이병선)에서 구세군 도리원 지역아동센터(봉양온누리마을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보리떡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어버이날인 8일에는 단촌면분회 경로당(분회장 권오식)에서 단촌마을학교 어린이들과 ‘과일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서툰 손길을 다정하게 도와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나누며 세대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어르신들은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호박 키링’을 아이들에게 선물했으며, 아이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요리도 만들어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원호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1·3세대 소통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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