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가 오는 3월 조생종 양파의 본격 출하를 앞두고 정부의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는 지난해 자율 관세할당(TRQ) 양파 수입에 따른 재고량(16만 톤) 증가와 2024년산 양파 재배 면적 증가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가격 하락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 양파 수확 현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산 전국 양파 재배 면적은 지난해보다 4.5%(809ha) 증가한 1만 8천789ha다. 기상 호조로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수확기 가격은 지속해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중순 조생종 양파의 경우 약 70~80% 포전거래(밭떼기)가 이뤄졌으나 올해는 4~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조생종 양파 출하기(3월) 이전에 ▲수입양파(7천 톤) 가공용으로 출하 ▲2024년산 양파 정부 수매비축량 확대(6천 톤→3만 톤) 조기 발표 ▲관세할당 수입량 결정 시 ‘양파 생산자 단체’ 참여 보장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 양파 수확 현장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양파 가격은 하락 추세인 반면 인건비,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은 크게 올라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선제적으로 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해 양파가격이 안정되도록 중앙부처와 유기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1월 31일 기준 전국 농수산물도매시장 양파 거래 가격은 ㎏당 1천132원으로 지난해보다 23% 하락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 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을 포함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
상주시는 4월 9일(목)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