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5일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를 방문해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장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 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의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소방본부장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사진/경남소방본부)
이날 현장 확인은 대규모 에너지 저장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하 암반 탱크 및 옥외 탱크저장소 화재 취약 요인 분석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 사고는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소방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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