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포천시가 구도심 활성화와 시민 안전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10월 15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핵심 사업의 정당성과 시급성을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에 직접 설명하고, 신속한 재정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포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5대 핵심 사업으로 △포천동 복합화시설 건립 △운악산 구름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 △빈집·노후주거지 정비 연계 지역활력사업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한탄강 테라판타지아 등 관광개발사업을 제시하며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동 구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복합화시설 건립과 최근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운악산 구름길 등산로의 안전시설 보강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포천시가 처한 지역적 어려움과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제시해주신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다각도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새로운 포천 탄력있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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