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급수지원(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급수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여름철 이례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성산소방서는 가뭄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소방차를 활용하여 긴급 급수 및 살수 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농경지 용수 공급 ▲가축 폐사 방지를 위한 축산농가 급수 지원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변 살수 지원 등이다.
한편, 자연재해에 따른 급수·배수 지원은 소방기본법상 소방 지원활동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는 폭염을 자연 재난으로 분류하고 있다.
장창문 서장은 “길어지는 가뭄으로 손해를 입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기를 바란다”라며“현장 활동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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