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속초8.8℃
  • 맑음8.2℃
  • 맑음철원9.3℃
  • 맑음동두천9.2℃
  • 맑음파주6.1℃
  • 맑음대관령5.2℃
  • 맑음춘천10.2℃
  • 맑음백령도5.2℃
  • 맑음북강릉11.9℃
  • 맑음강릉13.8℃
  • 맑음동해10.7℃
  • 맑음서울9.2℃
  • 맑음인천5.8℃
  • 맑음원주9.6℃
  • 맑음울릉도10.1℃
  • 맑음수원6.8℃
  • 맑음영월8.5℃
  • 맑음충주7.1℃
  • 맑음서산5.8℃
  • 맑음울진11.9℃
  • 맑음청주12.0℃
  • 맑음대전11.1℃
  • 맑음추풍령7.2℃
  • 맑음안동10.9℃
  • 맑음상주11.6℃
  • 맑음포항13.5℃
  • 맑음군산6.4℃
  • 맑음대구13.0℃
  • 맑음전주8.5℃
  • 맑음울산11.8℃
  • 맑음창원11.9℃
  • 맑음광주11.5℃
  • 맑음부산12.6℃
  • 맑음통영11.2℃
  • 맑음목포6.8℃
  • 맑음여수11.8℃
  • 맑음흑산도4.9℃
  • 맑음완도8.6℃
  • 맑음고창4.6℃
  • 맑음순천8.5℃
  • 맑음홍성(예)6.1℃
  • 맑음8.8℃
  • 맑음제주11.8℃
  • 맑음고산10.9℃
  • 맑음성산8.6℃
  • 맑음서귀포12.6℃
  • 맑음진주11.5℃
  • 맑음강화4.0℃
  • 맑음양평9.7℃
  • 맑음이천10.2℃
  • 맑음인제7.6℃
  • 맑음홍천8.3℃
  • 맑음태백4.7℃
  • 맑음정선군7.2℃
  • 맑음제천4.7℃
  • 맑음보은8.4℃
  • 맑음천안8.1℃
  • 맑음보령3.6℃
  • 맑음부여7.3℃
  • 맑음금산7.4℃
  • 맑음10.0℃
  • 맑음부안5.9℃
  • 맑음임실8.4℃
  • 맑음정읍6.1℃
  • 맑음남원11.6℃
  • 맑음장수5.3℃
  • 맑음고창군5.0℃
  • 맑음영광군4.5℃
  • 맑음김해시11.6℃
  • 맑음순창군9.0℃
  • 맑음북창원12.8℃
  • 맑음양산시12.3℃
  • 맑음보성군8.7℃
  • 맑음강진군8.4℃
  • 맑음장흥7.6℃
  • 맑음해남6.1℃
  • 맑음고흥7.7℃
  • 맑음의령군11.1℃
  • 맑음함양군8.7℃
  • 맑음광양시11.0℃
  • 맑음진도군5.7℃
  • 맑음봉화4.2℃
  • 맑음영주8.1℃
  • 맑음문경9.2℃
  • 맑음청송군7.2℃
  • 맑음영덕10.7℃
  • 맑음의성7.7℃
  • 맑음구미10.1℃
  • 맑음영천10.1℃
  • 맑음경주시11.0℃
  • 맑음거창8.7℃
  • 맑음합천13.5℃
  • 맑음밀양14.0℃
  • 맑음산청11.9℃
  • 맑음거제12.4℃
  • 맑음남해10.9℃
  • 맑음11.4℃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 ... 원도심 활성화·의료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 ... 원도심 활성화·의료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유휴부지 캠퍼스 활용·상급종합병원 연계…북부권 65만 주민 숙원 실현 기대

0318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 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JPG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설립을 통해 2030년부터 각각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면서 경북 북부권 65만 주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안동시는 그동안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해왔다. 시민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노력 속에 이제는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구체적 실행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원도심 유휴시설을 활용한 캠퍼스 조성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이다. 

 

0317 안동시  국립의대 유치 향한 ‘간절한 염원’ 이어간다 (1).JPG

 

시는 현재 유휴부지로 남아 있는 구 안동경찰서 부지와 신축 이전이 검토 중인 안동의료원 부지를 국립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고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의료 인프라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안동병원,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관내 종합·국립병원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립의과대학과 연계한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1·2·3차 의료기관 간 진료 기능 분담과 공동 수련병원 체계 확립, 의료 연구 및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지역 의료체계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0317 안동시  국립의대 유치 향한 ‘간절한 염원’ 이어간다 (2).JPG


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의료 거점화 전략도 병행된다. 

 

신도시 2단계 개발지구 내 ‘메디컬 콤플렉스’에 상급종합병원을 건립해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직행로 개설과 국도 34호선 확장을 통해 북부권 전역에서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0317 안동시  국립의대 유치 향한 ‘간절한 염원’ 이어간다 (3).JPG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절실한 과제”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노력이 반드시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의과대학은 의료인 양성을 넘어 정주·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해 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축이 될 것이리”며 “실현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전폭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