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신학기를 맞아 3월 2일부터 4월 29일까지 2개월간 학교폭력·성범죄 예방을 위한 집중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성범죄는 코로나19가 심화되는 2020년부터 감소 추세이나, 교육 분야 일상회복 추진방침에 따라 청소년 대상 범죄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간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 학교폭력·성범죄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에 따라 인천경찰은 선제적으로 신학기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범죄예방교육 집중 실시 △학교폭력·성범죄 조기감지 강화 △학교폭력·성범죄 신속·엄정대응 및 피해자 보호 강화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업체계 강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맞춰 대면·비대면 방식을 탄력적으로 활용, 신학기 학교별 학사일정에 따라 학교폭력·성범죄의 심각성과 최근 범죄 유형 및 피해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동시에 학교폭력·성범죄 발생시, 교육청·학교 등과 원활한 정보공유를 확립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관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단체·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선도프로그램 등의 연계를 통한 촘촘한 학교폭력·성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하여 신학기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학교폭력·성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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